주택에서 불... 50대 중태 빠져(수정)

작성 : 2012-10-07 00:00:00

오늘 오전 10시 반쯤 목포시 산정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잠을 자고 있던 59살
김 모 씨가 온 몸에 3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 합선으로 인해
거실 천장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