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보드 용품 훔친 강사 붙잡혀

작성 : 2012-10-08 00:00:00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달 21일
동명동 30살 서모씨의 스포츠용:품 매:장에서 스노보드 용:품 640만 원 상당을 훔치는 등 지난해부터 모두 10차례에 걸:쳐
2천 3백만 원 어치를 훔친 혐의로
28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스노보드 강:사인 김 씨는
동호회원들에게 관련 용:품을 팔아 주겠다며 서씨에게 접근해, 물건을 훔쳐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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