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광주진보연대 간부의 집과 차량을 압수 수색한 것과 관련해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성명서를 내고 어제 광주지방경찰청 보안수사대가 광주진보연대 간부의 집과 차량을 압수 수색한 것에 대해 대선을 앞두고 의도적으로 진보 진영을 위축시키는 행위라며 비난했습니다.
또 최근 광주와 전남의 진보교육감에 대한 수사 역시 진보 진영에 대한 탄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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