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극단의 박윤모 감독이
1인극 <아버지>의 2백회 공연을 가졌습니다
박윤모 감독은 소설가 한승원씨의 원작을 일인극으로 각색한 1인극 아버지를
지난 1998년부터 지금까지 15년동안
2백회에 걸쳐 공연했습니다.
내일까지 궁동예술극장에서 201회 공연을 마무리하는 박윤모 감독은 내년에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새로운 작품 <아버지>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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