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빈집털이 40대 남성 붙잡혀

작성 : 2013-01-14 00:00:00
Video Player is loading.
Current Time 0:00
Duration 0:00
Loaded: 0%
Stream Type LIVE
Remaining Time 0:00
 
1x
    • Chapters
    • descriptions off, selected
    • subtitles off, selected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달 29일 광주 중흥동의 한 주택에 침입해 13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2011년 부터 최근까지 모두 19차례에 걸쳐 2천 4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40살 박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박 씨는 인적이 드문 낮 시간대에 초인종을 눌러 빈집을 확인하는 수법으로 범행을 저질러왔으며 동거녀를 통해 장물 처리를 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1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