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온도 광주 120도, 전남 100.3도

작성 : 2013-01-31 00:00:00

2013 나눔 캠페인이 오늘로 끝난 가운데

광주와 전남 사랑의 온도탑이

모두 100도를 초과 달성했습니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개인과 기업들의 적극적인 기부가

이어지면서 30억 9천만 원을 모금해

120도를 달성했으며,

전남도 62억 3천만원을 모금해

100.3도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은 14년 연속 목표를 달성한 것이며

광주는 지난 2003년 이후 6번째 목표 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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