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과기원이 독일 항공우주연구센터와 전기자동차 전원으로 사용될 차세대 무공해 리튬전지 개발에 나섭니다.
광주과기원 노벨에틀 촉매연구센터와
독일 항공우주연구센터 열역학기술연구소는 소형 전자기기 전원공급용으로 사용되고
있는 리튬전지의 한계를 극복해
전기자동차 전원으로까지 사용할 수 있는 미래형 고출력 리튬전지 개발을 위한
기밀유지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독일 항공우주연구센터는 7천여명의
연구인력을 보유한 항공, 우주, 에너지
분야 최대 연구소로 독일의 3대 연구소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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