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앞두고 이순신대교 내일 개통식>
여수와 광양을 잇는
세계 최고 주탑이자 국내 최대 현수교인
이순신대교가 설을 앞두고 내일(8) 개통식을 갖습니다
<세계 최고 주탑 270M 63빌딩보다 높아>
<주탑간 거리 1,545M 이순신 탄신해>
현수교 주탑은 270미터로 시멘트 주탑으로는 세계 최고의 높이를 자랑하는데요
여의도 63빌딩보다 30여미터가 더 높습니다
주탑간 거리는 천545m로 세계 4번째인데
이순신장군이 태어난 1545년에 맞췄습니다
다리 자체만으로도 관광 명물이 될 이순신 대교의 웅장한 자태를 개통을 앞두고 미리 둘러봤습니다.
류지홍 기잡니다.
드넓게 펼쳐진 광양만을 가로질러
여수와 광양산단을 연결한 이순신대교가
위용을 드러냈습니다.
총 길이 6km로 사장교 760미터,
현수교 2.3km, 접속교 3km 등으로
웅장한 모습입니다.
특히 여수와 광양 양안에 서 있는
현수교 주탑은 시멘트 주탑으로는
세계 최고인 270미터로
63빌딩보다 30여미터가 더 높습니다.
주탑간 거리는 천545m로 세계 4번째인데
이순신장군이 태어난 1545년에 맞췄습니다
이 대교는 순수 국내 기술로 건설됐으며
저하중 고강도의 에폭시 아스팔트 포장등
첨단 공법이 집약됐습니다.
인터뷰-서영화-대립산업 현장소장
여수산단 진입도로는 지난 2007년말
1조 7백억원을 들여 착공됐습니다.
스탠드업-류지홍
이순신대교 개통으로
한시간 20분이 걸리던 여수-광양간 길이
단 10분으로 단축됐고 물류비 절감도
연간 천2백억원에 이를 전망입니다.
인터뷰-최봉현-전라남도 도로계획담당
웅장한 위용을 갖춘 이순신대교는
그 자체의 볼거리는 물론
여수산단 야경등 광양만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어 관광 활성화도 기대됩니다.
kbc 류지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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