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지도부 선출 위한 합동유세

작성 : 2013-02-16 00:00:00

통합진보당이 광주에서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합동유세를 가졌습니다.



통합진보당 새 대표 후보에는

이정희 전 대표가 혼자 나섰고,

최고위원에는 유선희 후보 등 5명이 등록해 광주*전남 당원들을 상대로 열띤 유세전을 펼쳤습니다.



광주시당 위원장에는 윤민호 현 위원장이 단독 입후보한 가운데, 통합진보당은

오는 18일부터 5일간 당원 직접 투표를

통해 2년 임기의 중앙당과 지역위원회

지도부를 선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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