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금호석유화학과 고형연료 생산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금호석유화학은
오는 9월부터 2015년까지
율촌1산단 일대 16만5천여㎡부지에
천억원을 들여, 연간 18만톤의
폐타이어 고형연료제품 등을 생산할
공장을 건립하게 됩니다.
광양경제청은 이번 공장 건설로
만5천TEU의 물동량 창출과
500여명의 고용 창출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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