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약자에게 불편을 줬던 육교 대신 횡단보도 설치가 추진됩니다.
광주 북구는 지난 1월 19일 오치동 한전 앞 육교와 용봉동 대신 파크 앞 육교를 철거하고 횡단보도를 설치한 데 이어 오는 3일 자정부터 5시간 동안 운암동 우미아파트 앞 육교 철거작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육교는 그동안 무단횡단 교통사고를 막기위해 설치됐지만 교통약자의 불편과 도시미관을 해친다는 지적에 철거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랭킹뉴스
2025-01-17 20:25
영암 대불산단서 지붕 수리하던 30대 작업자 추락사
2025-01-17 20:09
나주 단독주택 화재로 60대 거주자 화상
2025-01-17 16:05
尹 체포 직전 민주당사 불..방화 용의선상에 '분신 남성'
2025-01-17 15:10
검찰청법 위반?..정준호 의원 선거법 재판 공소기각 검토
2025-01-17 14:56
인도 '황소 길들이기 대회' 개최..7명 사망·400여명 부상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