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상당수 방과후학교가
입시 위주의 교과수업에 치우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이 도의회 박철홍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고교 방과후학교의 전체 강좌 중
영어와 수학, 국어 등 교과과목의 비율이 80%로 미술과 음악, 체육 등 특기적성
과목의 20%보다 4배 높았습니다.
또 도내 고교 졸업생들의 20%가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직업훈련기관에서 교육을 받은 재학생은 전체의
1%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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