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정신대 피해 할머니들이 오늘(26일)
일본 가해기업을 방문 사죄와 배상을
촉구합니다.
김정주 할머니 등 후지코시 여자 근로정신대 피해 할머니 2명은 제2차 후지코시 강제연행 강제노동 소송을 지원하는 호쿠리쿠연락회와 함께 오늘 오후 일본 도야마현에 위치한 후지코시 정문에서 사죄와 배상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김 할머니 등은 1945년 도야마현에 있던
후지코시 강재공업 회사로 동원돼 해방되기 전까지 강제 노역을 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2-01 16:46
중학생 의붓아들 폭행해 숨지게 한 계부 긴급체포
2025-02-01 15:04
헤어진 전 여친 때려 숨지게 한 30대 불법 체류 중국인
2025-02-01 14:46
새벽 시간 광주 아파트 불..방화 용의자 숨진 채 발견
2025-02-01 13:34
제주 어선 2척 좌초..승선 15명 중 1명 사망·3명 실종
2025-02-01 10:04
美 필라델피아 쇼핑몰 인근 경비행기 추락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