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지원 산후도우미의 신생아 학대 의혹을 연속보도한 kbc 고우리, 최선길, 정의진, 염필호 기자가 한국 방송기자연합회의 제133회 이달의 방송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kbc의 보도는 정부 지원 사업으로 고용한 산후 도우미 제도의 부실한 운영과 관리 문제를 집중적으로 보도함으로써 정부 저출생 대책의 전반적인 문제점을 점검하고 관련 제도를 개선하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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