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출신 서양화가 선종훈 씨가
25년 만에 광주에서 개인전을 열었습니다.
서울과 프랑스에서 주로 활동해온 선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평화와 화해를 바라는 여성의 이미지를 특유의 섬세함으로 화폭에 담은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80대 노모를 위해 마련한 선종훈 작가의 이번 전시회는 오는 28일까지
광주 남구 진월동의 갤러리 리채에서 계속됩니다.
kbc 광주방송 임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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