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개 시·군 대설주의보)...출근 대란 우려)
광주·전남 16개 시군에 밤사이 대설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쌓인 눈이 얼어붙어 빙판길로 변해 출근길 교통대란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2.('낙제점'광주 아트페어)...시작부터'삐걱')
지난해 광주 국제 아트페어가 문화체육관광부 평가에서 낙제점을 받았습니다.대수술이 시급한데 올해는 시작부터 운영권을 둘러싼 알력 다툼으로 파행을 겪고 있습니다.
3.(단체장 공석 '장기화' …"유권자도 책임")
전남지역 기초단체장이 비리로 구속되거나 중도 낙마로 공석된 상황에서 행정 공백의 후유증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단체장들에 대해 비난이 쏟아지고 있지만 유권자들도 책임을 피할 수 없습니다.
4.(2020년에는)"자동차 타고 전남 섬 여행")
전남 섬과 육지, 섬끼리 잇는 연륙*연도 사업이 오는 2020년이면 사실상 마무리됩니다. 53곳의 공사가 끝났고, 12곳의 공사가 진행 중인데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입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