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한전, 올해 1786명 채용...(지역인재 320명)
한전이 올해 첫 공채를 시작합니다. 올해 채용 인원도 당초 계획보다 2백 명 늘어나고, 지역 인재도 역대 최대 규모인 3백2십여 명입니다.
2.(가습기 독성물질 든 탈취제), 버젓이 시중 유통) 천 명이 넘는 목숨을 앗아간 가습기 살균제 독성물질이 일부 섬유탈취제에서도 발견됐습니다. 환경부의 판매금지 이후에도 유통되고 있습니다.
3.(윤장현 "재선 도전"..."일자리 지킨다 “)
윤장현 광주시장이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광주형 일자리'를 추진해 지역경제의 위기를 극복하고 일자리를 지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4.(살아서도, 죽어서도 혼자...(30*40대도 고독사) 빈곤상태에 추락한 청장년층 무연고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광주에서 홀로 숨졌다가 방치된 50대와 70대 남성의 시신이 잇따라 발견되고 있습니다.
5.("분양률 눈속임 멈추고 (대안 모색해야")
지방산단 문제 연속보도, 이번엔 전남지역 산업단지 미분양이 불러온 지방재정위기를 어떻게 극복하면 좋을지 해법을 찾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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