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를 대표하는 여성 연극인들이 프랑스 블랙코미디 '여덟명의 여자들'을 선보입니다.
광주여성연극인연합회는 내일까지(22) 프랑스 한 저택에서 벌어지는 살인사건을 둘러싼 욕망과 가족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연극을 무대에 올립니다.
광주 대표 여배우 정경아, 고난영 등은 물론, 지난 2014년 대한민국 연극제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지역 연출가 양정인 씨가 배우로 출연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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