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뒤늦은 잠수사 심리치료
세월호 실종자 수색이 장기화되면서 작업에 투입된 잠수사들의 건강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사고대책본부는 잠수사들에 대한 건강*안전관리 대책을 내놨지만 너무 늦은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세월호 침몰 사고 발생 35일째를 맞아 범정부사고대책본부가 잠수사 건강*안전관리 TF팀을 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싱크-박승기 / 범정부사고대책본부 대변인 / 국방부, 해경, 해수부, 복지부, 식약처, 전남도, 진도군 등이
2014-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