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장미의 향연 시작
벌써 여름 날씨를 보이고 있는 요즘, 조선대와 곡성에 조성된 명품 정원에서는 장미들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이번 주말 화려한 색상과 향기로 남녀노소를 유혹하는 장미의 매력에 흠뻑빠져보는것 어떨까요?백지훈 기잡니다.피스라는 이름의 장미는 평화를 바라는 인류의 소망을 담고 있어 5월 광주와 잘 어울립니다.조선대 장미원 장미축제 현장에는 227종의 장미 만8천주가 화사하게 피어 관람객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친구 또는 가족, 연인과 장미원을 찾은 사람들은 짙은 향기와 화려한 색상의 장미속에 취합니다.인터뷰-엄현경/조선대학생장미 앞에서
2013-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