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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광에 16.5cm 눈, 한낮에도 영하권
    오늘 아침까지 광주와 전남지역에 내린 눈은 영광 16.5cm를 최고로 함평 14 목포 8.7cm의 적설량을 기록했습니다, 최저기온은 광주가 영하 8.6도 등 대부분 지방이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도 광주 목포 0도 곡성이 영하 1도 등 영하 1도에서 영상 2도 분포로 한낮에도 춥겠습니다. 추위는 수요일까지 이어지겠고 주후반에는 또 눈소식이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부와 남해서부전해상에서 1~2m높이로 일겠습니다
    2012-12-24
  • 학교비정규직 노조 교육감실 점거농성 해제
    정리해고 방침에 반발하며 광주시교육감실에서 단식 농성을 벌이던 학교비정규직 노조가 점거 농성을 해제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과 학교비정규직 노조는 오늘 오후, 방과후 전담인력과 Wee클래스 상담사 정리해고 문제를 노조와 협의해 결정하는 것으로 합의하고 교육감실 점거 농성을 풀었다고 밝혔습니다. 시교육청은 지난 8월, 비정규직 근로자 2천8백명을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했지만, 내년 2월 계약이 끝나는 방과후 전담인력 등은 전환대상이 아니라는 이유로 계약을 해지하겠다는 입장을 보여왔습니다.
    2012-12-23
  • 폭설로 도로 위 차량 100여대 고립
    갑자기 내린 폭설로 도로 위 차량이 고립 됐는가 하면 빙판길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3시쯤 장성군 삼계면의 한 눈썰매장 입구에서 갑자기 내린 많은 눈으로 도로 기능이 마비되면서 눈 썰매장을 빠져나오던 차량 백여대가 한시간여 동안 도로 위에 고립됐습니다. 장성을 비롯한 영광, 무안, 목포 등 전남 8개 시군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뒤, 도로가 빙판길로 변하면서 나들이 나갔던 차량들이 미끌어져 부딪치는 등 크고 작은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밤
    2012-12-23
  • R)일부지역 대설 특보, 다시 찾아온 한파
    영하의 강추위 속에 서해안을 중심으로 대설특보가 내려졌습니다. 눈은 밤 사이 서해안에 최고 15cm 안팎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내일 아침은 영하 8도까지 떨어진 곳이 있어 빙판길 출근 대란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자가 보도합니다. 파랗게 시린 겨울 바다 위로 하얀 눈이 쉴새 없이 쏟아집니다. 출어 준비가 한창인 어민들의 어깨와 머리 위에도 눈이 소복이 쌓입니다. 인터뷰-박명호 / 어민 "춥고 그렇죠. 손도 많이 시리고 발도
    2012-12-23
  • 전남도 조류 인플루엔자 방역 초비상
    전국적으로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이 잇따르면서 전라남도도 방역에 돌입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최근 제주와 전북 익산, 충남 서천 등지에서 저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이 잇따르면서 행정력을 총 동원해 바이러스 차단 방역 등 대책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2008년과 지난해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가 발생했고 올 겨울 한파가 기승을 부리면서 올해를 조류 인플루엔자 발생 요주의 해로 주목하고 있습
    2012-12-23
  • 전기장판 화재로 대학생 2도 화상
    목포의 한 주택에서 전기장판 화재가 발생해 잠자던 대학생이 중화상을 입었습니다. 오늘 오전 6시쯤, 목포시의 한 주택에서 전기장판 화재가 나 집안에서 잠자고 있던 대학생 25살 김 모씨가 양다리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중입니다. 경찰은 전기장판 전선에서 이상이 생겨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입니다.
    2012-12-23
  • 저축은행 비리 금감원 간부 항소심 집유
    금감원의 직위를 이용해 보험설계사인 아내의 보험계약을 주선한 금감원 직원에게 항소심에서도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광주고법 형사1부는 지난 2009년부터 보해저축은행 등 저축은행 간부들로부터 자신의 아내에게 보험을 들도록 해 22억원 상당의 보험계약을 따 낸 혐의로 금감원 수석검사역 44살 김 모씨에 대해 항소심에서도 원심대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또 보해저축은행 관련 수사정보를 제공하고 5백만원씩을 받아챙긴 검찰수사관과 브로커
    2012-12-23
  • 세자녀 숨지게한 사이비목사 부부 감형
    세 자녀를 때리고 굶겨 숨지게한 혐의로 기소된 보성의 한 교회 사이비 목사 부부에게 항소심에서 7년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고법 형사1부는 9살과 5살, 3살 된 자녀들을 숨지게한 것은 엄중히 처벌해야 하지만, 비상식적인 종교적 믿음으로 인한 범죄인 점과 자녀의 사망으로 형벌보다 더한 고통을 받게 된 점을 들어 사이비 목사인 43살 박 모씨에 대해 징역 10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하지만, 사이비 목사 부부에게 범행을 교사
    2012-12-23
  • 산단 조성 난항, 토지거래 허가 해제
    경기한파로 전남지역 산업단지 조성이 난항을 겪으면서 토지거래 허가구역 해제가 잇따르고 있습니다.전라남도는 내년 1월, 곡성과 보성의 일반산업단지 토지거래 허가구역 지정을 전면 해제하거나 면적을 대폭 줄인다고 밝혔습니다.곡성읍 신기리 일대 164만 제곱미터 면적에 들어설 예정이였던, 곡성산단은 지정 4년여만에 토지거래 허가구역에서 해제되며 산단 조성을 시작도 못한 채 막을 내리게 됐습니다.보성산단은 벌교읍 마동리 872만 제곱미터 면적에서 80% 가까이를 줄여 195만 제곱미터만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2012-12-23
  • R)황금송어를 아시나요
    강원도 지역 민물에서만 볼수있는황금송어를 바다에서도 대량 양식할수있는 기술이 전남에서 개발됐습니다.추위로 양식을 할수 없었던 겨울에도 송어를 기를수 있어 어민소득 증대가 기대됩니다 이준석기자의 보돕니다.온몸에 황금빛이 찬란한황금송어들이 수족관에서 떼지어 다닙니다스탠드업-이준석기자 수족관의 물은 염도 3%의 바닷물, 보통 민물에 사는 송어들은 1분안에 죽을 정도의 염분농돕니다강원도 산간계곡에서 드물게 볼수있었던 황금송어를 이처럼 여수에서 대량으로 볼수있는것은 양식기술 덕분,전남해양수산과학원은 민물고기인 황금송어를 바닷물에 길들이는 법
    2012-12-23
  • R)사회적기업, 생사기로
    사회적 약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4-5년 전 창업한 사회적기업들이 생존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스스로 살아남을 수 있는 경쟁력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안승순 기자의 보돕니다. 강진군 성전면 한 폐교에 자리잡은 콩새밉니다. 친환경농산물로 빵과 과자, 발효식품을 만드는 대표적인 사회적기업입니다. 하지만,
    2012-12-23
  • 프로포폴 관리소홀 병원 14곳 적발
    마약류 의약품인 프로포폴을 소홀하게 관리한 병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광주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마약류 의약품인 프로포폴을 소홀히 관리한 모 병원 원장 45살 박 모씨 등 병원장 14명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적발했습니다. 적발된 병원들은 수면내시경 시술을 하면서 진료기록부에 기재도 않은 채 프로포폴을 무단 투약하거나, 사용하고 남은 프로포폴을 무단 폐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12-12-23
  • 여수 우체국 금고털이 현직 경찰 연루 의혹
    지난 8일 발생한 여수 우체국 금고털이 사건에 현직 경찰관이 연루됐을 가능성이 제기돼 경찰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지난 20일 체포된 용의자 44살 박 모 씨의 지인인 경찰관 A씨가 범행 현장 관련 정보를 알려줬다는 의혹이 제기돼 오늘 오전 A씨의 차량과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해당 우체국을 관할하는 파출소에서 근무하는 A씨는 박 씨의 범행 사실을 몰랐다고 진술하는 등 관련 사실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2012-12-22
  • 새벽부터 눈, 최고 10cm 이상
    주말인 오늘 광주*전남 지역은 하루 종일 흐린 가운데 쌀쌀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내일 새벽에는 서해안 지역부터 눈이 시작돼, 오후에는 광주*전남 전 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이번 눈은 크리스마스 이브인 월요일 오전까지 1에서 5cm, 많은 곳은 10cm 넘게 오는 곳도 있겠습니다 목포와 진도 등 7개 시군에는 대설 특보도 내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온도 뚝 떨어져 춥겠습니다. 내일 아침 광주 영하 3도를 비롯해 낮에도 대
    2012-12-22
  • 광주호 -> 성산호 명칭 변경 추진
    광주호가 성산호로 이름 변경이 추진됩니다. 담양군 지명위원회는 광주호의 70% 이상이 담양군에 속해 명칭 변경이 필요하다는 군민들의 의견을 받아 들여, 최근 성산호로 명칭 변경을 심의,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성산호는 조선 중기 송강 정철의 성산별곡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명칭 변경은 전라남도와 국가 지명위원회를 통과하면 결정됩니다.
    201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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