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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 무더위, 내일 장맛비 5~30mm
    일요일인 오늘도 광주전남지방은 낮 기온이 30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무더위 속에서도 광주 무등산에는 등산객 만 5천여 명이 다녀가는 등 유명산과 유원지에는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광주 29.2도, 구례*광양 31.5도 등 대부분 지역이 26도~31도 분포를 보였습니다. 광주전남지방은 내일부터 장마전선의 영향권에 들면서 새벽부터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시작되겠고 오후에는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이번 장맛비는 모레까지 이어지겠고
    2012-06-18
  • "정부 지원 없으면 보육료 지원 중단 불가피"
    전국 시*도:지사 협의회가 국비 지원없이는 영*유아 무상 보:육 중단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여수에서 열린 실무회:의에서 시*도:지사들은 최:근 정부가 발표한 신규 보:육 수요자에 대한 재원 대:책은 전국 지자체의 부:담액 7천2백억 원 가운데 절반에 불과하다며, 오는 9월 보:육료 지원이 중단되지 않도록정부가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지자체가 부족한 보:육 예:산을 지방채로 충당한 뒤, 이를 중앙 정부가 이:자 비:용을 포함
    2012-06-18
  • 자신과 살자며 5세 여아 유인한 50대 검거
    자신과 살자며 5살 여자 어린이를 집으로 데리고 간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구례경찰서는 어제 오후 4시 반쯤 구례군 구례읍의 한 도로 주변에서 친구들과 놀고 있던 5살 A양에게 접근해 함께 살자며 자전거로 자신의 집에 데려간 혐의로 57살 김 모 씨를 붙잡아 범행 동기를 추궁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범행 당시 함께 놀고 있었던 A양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은 부모의 신고로 수색에 나서 김 씨를 범행 20분만에 붙잡았습니다.
    2012-06-18
  • 가뭄 속 모내기*밭작물 수확 마무리 단계
    가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전남지역의 모내기와 밭작물 수확 작업 진척률이 90%를 넘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전남지역의 모내기는 올해 재배계획 18만ha 가운데 17만 2천ha가 완료돼 96%의 진척률을 보이고 있으며 보리와 마늘 수확은 각각 94%와 98%가 마무리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남도는 아직 모내기를 하지 못한 천수답 458ha에 대해서는 시군에서 보유한 양수기를 이용해 오는 25일까지 급수 작업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고구마와 참깨 등의 밭작물은 짚이나 왕겨 등으
    2012-06-18
  • 오토바이 운전자 사망, 뺑소니 추정
    어젯밤 11시 50분쯤 광주시 광산구 광신대교에서 41살 김모 씨가오토바이와 함께 쓰려져 있는 것을 지나던 운전자가 발견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오토바이가 끌려간 흔적이 있는 점 등으로 미뤄 숨진 김씨가 뺑소니를 당한 것으로보고 주변 CCTV 등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2012-06-18
  • R) 좋은이웃 524-아름다운 가게 헌책방 3년
    KBC 연중기획 좋은이웃 밝은동네 순서입니다. 오늘은 자원봉사자와 기증자들의 참여 속에 책 나눔과 돌려보기 운동을 펼치고 있는 아름다운 가게 헌책방을 소개합니다. 임소영 기자입니다. 광주시 용봉동의 북카페, 아름다운 헌책방입니다. 차를 마시며 책을 읽고 살 수도 있는 이곳은 인근 주민들의 사랑방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이미숙 광주시 문흥동 현재 이 곳에 비치된 책만 2만 5천여 권, 모두 개인이나 단체, 출판사 등이 기증한 것입니다. 지난 3년간 기증받은 18만여 권의 책이 새
    2012-06-18
  • 흐리고 비, 내일까지 최고 80mm 더 내려
    현재 광주를 비롯한 전남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비의 양은 여수 00mm를 최고로 구례 00, 광주 00mm 등 입니다. 이번 비는 내일까지 남해안과 지리산에 30~60, 많은 곳은 80mm 이상, 그 밖의 지역은 10~40mm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은 흐리고 비가 온 뒤 오전에 서해안 지방부터 점차 그치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8도~2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낮 최고기온은 23도~29도로 오
    2012-06-18
  • CN커뮤니케이션 합법 주장
    교육감 선거비용을 과다 보전 받도록 도운 혐의를 받고 있는 CN커뮤니케이션이 선거사무소에 청구한 견적이 합법적이라고 밝혔습니다. 씨앤커뮤니케이션즈는 전남,광주 교육감 선거비용 편취설과 관련해 2010년 당시 선관위의 엄정한 심사를 마친 거래가 국고 사기로 호도되고 있다며 선관위에서 실사를 진행해 문제가 없다고 판단한 금액을 선거사무소에 지급한만큼 합법적인 거래였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선거 비용 보전이 선관위 실사에 따라 내역이 합당하면 보전하고 부당하면
    2012-06-18
  • 광주 동구 불법 선거 운동 핵심 증언 엇갈려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전직 동장 투신 사건을 부른 광주 동구 불법 선거운동과 관련해 핵심 물증인 불법 자금을 놓고 증언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광주지법 제6형사부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박주선 의원이 이사장으로 있는 동북아위원회 사무국장 53살 박모 씨는 지난 1, 2월 두 차례에 걸쳐 지역위원회 사무실 인근 차량 안에서 박 의원의 보좌관 46살 이모 씨로부터 5천9백만 원을 전달 받았다고 진술했습니다. 하지만 돈을 줬다고 지목한 이씨는 박씨를 만난 적도 없고 사람들의 왕래가
    2012-06-18
  • 학교 폭력 원스톱 처리 117 센터 개소식
    학교 폭력 사건을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117센터가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광주와 전남경찰청은 오늘 117 센터 개소식을 갖고 학교 폭력과 관련한 신고와 상담 수사까지 한번에 처리하는 서비스에 나섰습니다 117 센터는 청소년 상담 전문 자격증을 가진 경찰과 교과부, 여성가족부 직원 등으로 팀을 구성해 연중 24시간 상담 전화를 받을 예정입니다.
    2012-06-18
  • R)본격 장마 시작, 조직위 비상
    장마전선의 북상 소식에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가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아직 일시적인 북상이지만 관람객 숫자가 목표치 절반을 밑도는 가운데 장마가 또 영향을 주지나 않을까 걱정하고 있습니다 이준석기자가 보도합니다.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기 시작한 여수세계박람회장 비가 굵지 않지만 관람객들은 천막 밑에 몰려 좀처럼 관람에 나서려하지 않습니다 스탠드업-이준석기
    2012-06-18
  • R)시의회 후반기 의장 경선 치르기로
    광주시의회의 제6대 후반기 의장이 민주통합당 후보들 간의 경선을 통해 결정될 전망입니다. 하지만 민주당 중앙당이 지방의회 의장 선거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면서 자율성 침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정재영 기잡니다. 다음달 6일 치러지는 광주시의회 의장 선거는 다자간 대결 양상입니다. 민주당에서 모두 7명이 뜻을 밝히고 있는 가운데, 다선과 초선 의원 그룹간의 대결 구돕니다. 전반
    2012-06-18
  • R)도심 한복판 백로떼
    하얀 날개를 펴고 떼를 지어 하늘을 가르는 백로들의 아름다운 비행 장면, 한 번 씩 감탄한 기억들이 있으실 겁니다. 최근 수 백 마리의 백로 떼가 도심 한복판에서 집단 서식하는 모습이 확인돼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kbc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학생들이 뛰어 놀고 있는 광주의 한 초등학교 운동장. 그 너머에 있는 숲 위로 하얀 백로와 왜가리들이 유유히 하늘을 날고 있습니다. 스탠드업-이계혁 이 왜가리들은 지난해부터 이곳에 서식
    2012-06-18
  • R)전남도의회 황당한 조례 부결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가 교사와 행정실 직원들의 근무시간을 학교장 자율로 결정하자는 내용의 지방공무원 복무조례개정안을 부결 처리했습니다. 조례 공동발의자가 기권표를 던지는 등 상식 밖의 일이 일어나 도의회의 위상을 스스로 깎아내렸다는 지적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일선 학교 교사들의 퇴근 시간은 오후 5시. 하지만 행정실 직원들은 한 시간이 늦은 오후 6시에 퇴근하고 있습니다. (c.g.)점심시간을 근무시간으로 보느냐 않느냐
    2012-06-18
  • R)모처럼 단비, 가뭄해갈은 부족
    가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일시적으로 북상한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광주*전남에 모처럼 단비가 내렸습니다. 하지만 강수량이 충분치 않아 가뭄 해갈에는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돕니다. 타들어가던 논밭에 천금같은 비 소식이 찾아왔습니다. 목말랐던 고구마 밭은 모처럼 생기를 되찾았고 잿빛으로 굳어가던 흙도 힘을 얻었습니다. 농민들은 비소식에 서둘러 밭에 모종을 심느라 힘든 것도 잊었습니다. 인터뷰-최상기/해남군 화
    201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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