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의, 신년인사회 갖고 미래 신산업 강조
광주상공회의소가 2017년 신년 인사회를 갖고, 신산업 발전 등 새해 포부를 다졌습니다. 윤장현 광주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기업인 등 6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신년 인사회에서 참석자들은 도전과 혁신, 창의와 융합으로 미래 신산업 중추도시 광주를 구축하자고 뜻을 모았습니다. 김상열 광주상의 회장은 신년사에서 광주가 친환경 자동차와 에너지, 스마트 가전, 문화콘텐츠, 바이오 산업 등 다양한 신산업을 창출하도록 여러 기관과 협력체제를 구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재영 기자
2017-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