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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대체로 맑아..낮부터 평년 기온 회복
    목요일인 오늘(13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6~16도 분포를 보이며 다소 쌀쌀하겠으며, 낮 최고기온은 20~24도로 평년 기온 수준을 되찾겠습니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3도 △춘천 9도 △강릉 11도 △대전 9도 △세종 8도 △대구 17도 △울산 14도 △부산 16도 △제주 18도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1도 △춘천 22도 △강릉 22도 △대전 23도 △세종 22 △대구 23도 △울산 22도 △부산 24도 △제주 22도 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기
    2022-10-13
  • [날씨]완연한 가을 날씨..큰 일교차 주의
    이르게 찾아왔던 추위가 조금 풀린 듯 하죠? 앞서갔던 계절의 시계가 제자리를 되찾았습니다. 오늘 낮부터 찬바람이 잦아들면서 다시 이맘때 가을 날씨를 회복했는데요. 내일도 한낮기온 24도로 예년 기온을 웃돌며 다소 따뜻하겠습니다. 아침에도 기온이 오늘보다 오르겠지만, 여전히 기온변화가 크기 때문에 감기에 걸리기 쉬우니까요, 건강관리 잘해주시길 바랍니다. 내일도 하늘이 쾌청하게 드러나겠고요. 미세먼지 걱정 없이 공기질도 깨끗하겠습니다. 푸른 하늘에 햇살도 따사롭겠는데요. 그야말로 바깥활동하기 좋은 가을 날씨
    2022-10-12
  • [키워드브리핑]죽녹원 검색량 1위 등
    - 죽녹원 검색량 1위 - 빛고을장학재단 장학생 모집 - 24회 한국청소년영화제 - K-뷰티 동남아 수출. 광주기업 키워드로 정리한 ‘지역소식’입니다. 1. 담양군의 대표 관광지인 죽녹원이 우리 지역 주요 관광지 가운데 내비게이션 검색량 1위를 차지했습니다. 광주전남연구원이 한국관광공사의 ‘지역별 관광지 검색 순위’ 자료를 토대로, 지난 2018년 1월부터 올해 7월까지 광주전남지역 관광지 내비게이션 검색량 추이를 살펴본 결과, 담양 죽녹원의 검색량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2-10-12
  • [영상]박관현 열사 40주기 추모의 글
    박관현 열사 추모의 글 '그리운 박관현' / 대학동지 정용화 作
    2022-10-12
  • 전국무용제서 광주 대표 '댄스컴퍼니 Sun&Friend' 대통령상
    지난 7일 막을 내린 <제31회 전국무용제>에서 광주 대표로 참가한 '댄스컴퍼니 Sun&Friend'가 대통령상을 포함해 2관왕을 차지했습니다. Sun&Friends의 작품 '인테그랄(integral)'은 개인과 개인뿐 아니라 개인과 사회, 사회와 사회의 관계 등을 수학용어 인테그랄(적분)에 빗대 인간은 관계 속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다는 것을 표현했습니다. 직접 안무를 맡은 선유라 대표는 지난 31년 동안 전국무용제 경연에 참가한 광주 지역 대표 가운데 최연소 안무가로, 창단 3년 만에 대통령상을 수상하
    2022-10-12
  • 맑고 일교차 커..낮 최고 기온 20~23도
    수요일인 오늘(12일) 광주 전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 기온은 5~12도로 비교적 쌀쌀하겠고, 낮 최고 기온은 20~23도 분포로 어제보다 2~4도 가량 높겠습니다. 아침 시간, 강이나 호수 주변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출근길 교통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1m로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2022-10-12
  • 전국 출근길 5도 안팎 '쌀쌀'..낮부터 풀려
    수요일인 오늘(12일) 전국의 출근길이 대체로 쌀쌀하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 기온은 2~13도 분포를 보이겠으며, 대부분의 지역이 5도 안팎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주요 도시별 최저기온은 △서울 7도 △춘천, 대전 5도 △청주, 전주 6도 △대구 7도 △광주 8도 △강릉 9도 △부산 11도입니다. 특히 경기북부와 강원내륙, 충북, 전북동부, 경북북부와 산지에는 아침 기온이 0도 내외로 낮아져 얼음이 얼고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하루 종일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은 19도에서 23도 분포로 어제보다
    2022-10-12
  • [날씨]내일 아침기온 더↓, 광주 8도..낮부터는 추위 누그러져
    연휴가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온 첫날이었는데요. 피부에 닿는 바람결이 무척이나 차갑습니다. 오늘 날은 추웠지만 하늘이 파랗게 탁 트였는데요. 현재 하늘 모습 보시면, 전국적으로 먹구름은 물러나고 하늘이 깨끗하게 드러나 있습니다. 내일도 맑은 하늘 아래 공기까지 깨끗하겠습니다. 다만,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계속 내려오면서 때 이른 가을 추위는 내일 아침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서울과 대구 7도, 대전은 오늘보다 4도 가량 낮은 5도가 예상돼 더 쌀쌀하겠습니다. 출근길 옷차림 따뜻하게 해주시길 바라고요. 일교차가
    2022-10-11
  • [KBC갤러리]연대와 환대(국립아시아문화전당)
    한국과 요르단 수교 60주년 기념 특별전시 '연대와 환대'展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아시아 대륙의 양 끝에 위치한 한국과 요르단 작가들이 다양한 생각을 녹여낸 시각예술 작품 60점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일면식도 없는 한국과 요르단 작가들은 교환일기를 쓰듯 서로의 작품을 교환하며 소묘(드로잉)를 비롯한 사진, 물체(오브제), 작업 부산물 등을 완성했습니다. 오는 14일 오후 2시에는 요르단 작가 나흘라 타바(Nahla Tabbaa), 제이드 샤와(Zaid Shawwa)가 전시 공간에서 관람객
    2022-10-11
  • 전국 출근길 '쌀쌀'..강풍에 체감온도 ↓
    오늘(1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어제보다 3도 이상 떨어져 춥겠습니다. 특히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아지겠습니다. 경기북부와 강원내륙, 충북북부, 경북북부와 산지는 얼음이 얼고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농작물 냉해 피해가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3~13도 분포를 보였고, 낮 최고기온은 서울 17도, 부산 21도 등 16~21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광주&midd
    2022-10-11
  • 내일 아침도 '쌀쌀'..담양ㆍ화순 아침 기온 9도
    휴일인 오늘(10일) 광주의 아침 최저기온이 10.8도를 기록하며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쌀쌀한 기온은 내일도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담양, 화순, 보성이 9도 등 9도에서 13도 분포를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은 광주 19도 등 17도 ~ 21도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종일 오락가락하던 빗방울은 밤사이 모두 그치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는 차차 맑아지며 평년 기온을 되찾겠습니다.
    2022-10-10
  • 설악산 올가을 첫 눈.."내일 아침 오늘보다 더 쌀쌀"
    설악산과 광덕산에서 올가을 첫눈이 관측된 가운데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더 쌀쌀하겠습니다.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오늘(10일) 오전 6시쯤 중청대피소에서 첫눈이 관측됐다고 밝혔습니다. 관측 당시 최저기온은 영하 2.4도, 체감온도는 영하 24도까지 내려갔으며, 풍속은 초속 21m로 나타났습니다. 밤사이 내린 눈의 양은 1cm 미만입니다. 올해 첫눈은 지난해보다 약 9일, 2020년보다는 24일가량 일찍 관측됐습니다. 오늘(10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 9.3도, 광주 10.8도 등 곳곳에서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한 날
    2022-10-10
  • [KBC갤러리]금속공예 명인展 - 박해도作(구산갤러리)
    박해도 명인은 57년 가까이 금속공예에 매진하며, 2001년 국립 민속박물관 옛 활자체 복원작업, 2007년 세계명인 문화예술대축제에서 금속공예 부문 대한명인상을 수상하는 등 금속공예에 큰 발자취를 남겼습니다. 박해도/ 금속공예 명인 "우리의 타출이라고 하는 것은 금속이 하나도 깎여나가지 않고 때려서 올리고 내리면서 아주 섬세한 기술까지 나옵니다. 그림은 색깔로 톤을 표현하는 것이지만 타출이라고 하는 것은 입체적인 톤으로써 그림을 얼마든지 나타낼 수 있습니다."
    2022-10-10
  • 강한 바람으로 체감온도 '뚝'..낮 기온 서울 11도ㆍ제주 19도
    휴일인 오늘(10일)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전국이 종일 쌀쌀하겠습니다. 서울과 동해안, 서해안, 제주에는 강풍특보가, 대부분의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초속 20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합니다. 곳곳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서울과 경기 북부는 오후 늦게까지, 중부지방과 호남, 경북은 밤까지 비가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할 것으로 보입니다. 비의 양은 중부와 호남, 경북에 5mm 안팎, 제주도와 경남북서내륙은 0.1mm 미만입니다. 찬바람이
    2022-10-10
  • 광주·전남 쌀쌀..내일까지 곳곳 강풍 주의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흐리고 쌀쌀한 가운데 해안가를 중심으로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 12도, 여수 13.5, 목포 13.9도 등 9~15도 분포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 광주 16도, 여수 18도, 목포 16도 등 16~18도 수준에 머무르겠습니다. 여수와 목포, 해남, 무안, 함평, 영광, 신안, 진도 등 전남 8개 시군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광주 전남 전역에 강한 바람이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당부됩니다. 바다의 물결도 2~5m로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해상교통 이용
    2022-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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