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현 안녕하세요 박재현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단점들 가지고 계신가요? 특히 외모의 단점은 대부분 숨기고, 가리기에 급한데요. 영국 런던에는 오히려 단점을 부각시켜 사람들을 웃음 짓게 하는 초상조각이 있습니다. 함께 가보시죠. ------------------------------------------------ ☞ CG 상단 - 못생긴 초상조각 박재현 영국 런던의 한 작업실 다 큰 어른이 사진을 보며
*찬바람 불며 체감온도 뚝↓ *옷차림 든든히 오늘도 추위는 여전합니다. 여기에 강한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떨어지겠습니다. 나오실 때는 바람을 막을 수 있게 두꺼운 외투 속에 얇은 옷을 여러 겹 입으시는게 좋겠습니다 *큰일교차,건강관리 유의 광주 -3/8 순천 -2/9 목포 -2/5 오늘 아침기온은 광주 영하3도 목포는 영하2도로 출발했고요, 낮 최고기온은 광주 8도 순천 9도로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다만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니까요,
ANC> * DVE자막 - 요즘, 사람들이 빠져있는 것은?! 한수정 요즘 여러분은 어떤 것에 가장 많이 빠져 있나요? 길거리를 다니다보면, 모두들 휴대전화를 보느라 앞을 보지 못할 정도인데요. 사람들이 똑바로 앞을 보며 걷지 못하는 이유, 도대체 뭐 때문일까요? ----------------------------------------------------------------- * 좌상단 - 몬스터 잡으려다 목숨 잡힐라! # 지난해 여
박재현 안녕하세요. 월드리포트 박재현입니다. 예로부터 인류는 자신과 똑같은 존재를 만들고 싶어 하는 ‘자기 창조’의 욕구가 있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덴마크에선 이런 욕구를 해소해 줄 독특한 전시가 열렸다고 하는데요. 그 현장으로 함께 가보시죠~ ----------------------------------------------- ☞CG상단 - 사람같은 조각! 박재현 갓 태어난 아기가 누워있습니다,
과학고 등 영재학교의 학생 1인당 연평균 교육비용이 사립대 등록금 수준인 8백만 원대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새누리당 염동열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전국 28개 과학고 등 영재학교의 1인당 연평균 교육비용은 844만 원으로, 등록금을 제외하더라도 현장학습비 등 경비로만 7백만 원이 넘는 비용을 부담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 과학고는 지난해 560만 원, 전남은 690만 원으로 전국 평균보다는 낮았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의진 기자
시국선언 교사들에게 훈·포장을 주지 않기로한 교육부 방침에 대해 반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광주지부는 교육부가 아이들에게 거짓된 역사를 가르치지 않겠다고 선언한 교사들에 대해 징계의 칼날을 휘둘렀다며 즉각 국정 역사교과서를 폐기하고 블랙리스트 작성과 탄압 행위를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은 최근 교육부가 시국선언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교사 13명을 훈·포장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밝혔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의진 기자
과학고 등 영재학교의 학생 1인당 연평균 교육비용이 사립대 등록금 수준인 8백만 원대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새누리당 염동열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전국 28개 과학고 등 영재학교의 1인당 연평균 교육비용은 844만 원으로, 등록금을 제외하더라도 현장학습비 등 경비로만 7백만 원이 넘는 비용을 부담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 과학고는 지난해 560만 원, 전남은 690만 원으로 전국 평균보다는 낮았습니다.
시국선언 교사들에게 훈·포장을 주지 않기로한 교육부 방침에 대해 반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광주지부는 교육부가 아이들에게 거짓된 역사를 가르치지 않겠다고 선언한 교사들에 대해 징계의 칼날을 휘둘렀다며 즉각 국정 역사교과서를 폐기하고 블랙리스트 작성과 탄압 행위를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은 최근 교육부가 시국선언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교사 13명을 훈·포장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재현 안녕하세요? 박재현입니다. 중요한 일을 앞두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을 때, 우리는 보통 ‘손에 땀이 쥐어 진다’라는 말을 많이 하죠. 그런데, 손에 땀이 쥐어지는 비밀은 우리 신체에 숨어 있다는데요. 손에 땀이 나는 게 어떤 원리인지 함께 보시죠. ---------------------------------------------------------------
나주 혁신도시 이전기관 자녀들이 전·입학 과정에서 특혜를 받고 있어 논란입니다. 혁신도시에 하나 뿐인 나주 봉황고등학교는 전학생을 받을 때 이전기관 자녀는 '정원 외'로 보고 인원제한 없이 받아주는 반면, 일반 주민 자녀는 정원의 5%만 받아주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남 과학고와 외국어고 등 특수목적고도 이전기관 자녀를 위한 '정원 외' 전형을 신설했고 사회통합전형을 포함한 '정원 내' 일반전형에도 지원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와 관련 해당 학교들은 이전기관 자녀들을 위한 특혜가 있었다는 데 동의
5.18을 왜곡·훼손한 국정 교과서를 즉각 폐기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광주지부는 국정 역사교과서에 5.18민주화운동이 전남대 학생들의 시위를 과잉 진압하다 발생한 것처럼 왜곡돼 있다며, 이는 80년 5월 당시 일어난 수많은 학살을 군 자위권 발동의 불가피한 일로 몰아가려는 행태라고 비난했습니다. 또 국정 교과서 검토본에 있던 전일빌딩 위 헬기 사진이 '헬기 사격 가능성'을 입증한 국과수의 발표 이후, 최종본에서는 삭제됐다며 오월 정신을 훼손한 국정 교과서를 당장 폐기해야한다고 주장했
목포해양대학교가 전국 4년제 국공립 대학 가운데 취업률 1위를 기록했습니다. 대학정보 공시 사이트가 발표한 취업률에서 목포해양대는 86.1%로 전국 4년제 대학 평균인 64.6%보다 20% 포인트 이상 앞섰고 교대를 빼면 전국 국공립대 가운데 가장 높게 나타나 3년 연속 취업률 1위를 차지했습니다.
광주에서는 올해도 고등학교 신입생 천 4백여 명이 다른 지역에 배정되면서 장거리 통학이 불가피해졌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오늘 오전 10시 관내 47개 일반고등학교 신입생 만 4천 227명의 배정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지원자 수가 정원보다 많은 광산구와 서구는 천 4백여 명의 고교 신입생들이 다른 지역에 배정되면서 학부모들과 학생들의 항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의진 기자
광주에서는 올해도 고등학교 신입생 천 4백여 명이 다른 지역에 배정되면서 장거리 통학이 불가피해졌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오늘 오전 10시 관내 47개 일반고등학교 신입생 만 4천 227명의 배정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지원자 수가 정원보다 많은 광산구와 서구는 천 4백여 명의 고교 신입생들이 다른 지역에 배정되면서 학부모들과 학생들의 항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