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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대거세미나방, 전남 보성 상륙..농가 초비상 "방제 까다로워"
    중국에서 편서풍을 타고 날아오는 비래해충 '열대거세미나방'이 발견되면서 농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3일 전라남도 보성군에 따르면 열대거세미나방 성충은 제주에서 올해 4월 18일, 보성군에서 5월 24일 발견됐습니다. 열대거세미나방 유충은 옥수수와 수수, 벼 등 화본과 작물의 잎과 줄기를 갉아먹고 열매에 파고 들어가 생육을 저해합니다. 특히 상품성과 수확량 감소에 큰 영향을 미쳐 농가에 큰 피해를 주는 해충입니다. 열대거세미나방 박멸을 위해서는 발견 즉시 방제하거나 야행성인 특성을 이용해 해뜨기 전, 해지고 난 후 충분
    2024-07-03
  • "왜 욕해" 기분 나쁘다고 이웃 흉기 살해 40대 검거 
    평소 자신에게 욕설을 자주 해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이웃을 흉기로 살해하고 달아난 40대 남성이 긴급체포됐습니다. 전남 여수경찰서는 3일 이웃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살인)로 4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해 목포경찰서로 압송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2일 밤 10시 10분부터 30분 사이 목포시 한 주택 2층에서 이웃이자 동종업계 종사자인 40대 B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입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동종 업계에 종사하는 B씨가 평소 자신에게 욕설을 자주 해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2024-07-03
  • 광주 대촌중앙초교 '100살 생일 잔치'..8,300여명 졸업
    광주 대촌중앙초등학교가 개교 100주년을 맞았습니다. 지난 1924년 7월 3일 문을 연 대촌중앙초는 3일 개교 10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기념식은 학교 100년 역사가 담긴 사진전과 학생들의 작품 전시회 등으로 이뤄져 그간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시간으로 이뤄졌습니다. 또, '참삶의 주인공이 되는 행복배움터' 비전을 선포하고, 함께할 100년을 기약할 기념식수를 진행했습니다. 100년 전 대촌공립보통학교로 문을 연 대촌중앙초는 대촌동국민학교, 대촌중앙국민학교로 바뀌며 올해까지 모두 8,30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습니
    2024-07-03
  • 정준호, 북한 오물풍선 "인천공항 항공기 회항 피해 등 심각"
    정준호, 북한 오물풍선 "인천공항 항공기 회항 피해 등 심각"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입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북한이 날려 보내는 오물풍선 때문에 인천
    2024-07-03
  • '천사 섬' 신안에서 미쉐린 셰프 조셉과 미식 자원 발굴
    전남 신안군이 미쉐린 가이드 서울에 등재된 EVETT 레스토랑의 셰프 조셉 리저우드와 함께 세계 미식가 입맛을 사로잡을 미식자원 발굴에 나섭니다. 2026 UN Tourism 세계미식관광포럼 유치에 뛰어든 전라남도, 신안군, 전남관광재단은 지난 5월 세계음식관광포럼 유치위원회를 구성, 셰프 조셉을 유치위원으로 선정했습니다. 조셉 셰프는 식재료 연구와 신메뉴에 대한 영감을 얻기 위해 신안군의 톳, 가사리, 바위옷, 천일염, 막걸리 등 채취·생산 과정 및 수산식재료를 활용한 음식을 체험하고, 관련 전문가를 만나고 있습니
    2024-07-03
  • 목포서 지인 흉기 살해한 40대 남성 도주…여수서 목격
    40대 남성이 지인을 흉기로 살해한 뒤 달아나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목포경찰서는 3일 새벽 2시 반쯤 목포시 동명동의 한 주택가 2층에서 "남성이 숨진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흉기를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용의자는 숨진 피해자와 지인관계로 사건 직후 도주했는데, 여수시 만성리 인근에서 목격돼 경찰이 수사망을 좁히고 있습니다.
    2024-07-03
  • '일조량 부족'으로 꽃 축제까지 취소..신안군 "꽃눈 미생성"
    올봄 농작물 수확 감소 피해를 입혔던 일조량 부족이 꽃 축제 취소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남 신안군은 해마다 7월 압해읍 1004섬 분재정원에서 진행했던 '섬 크로코스미아 꽃 축제'를 올해는 개최하지 않기로 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봄철 잦은 강우와 일조량 부족으로 크로코스미아 꽃눈이 생성되지 않아 취소를 결정했다는 설명입니다. 섬 크로코스미아 축제는 한 여름 주황색 꽃 물결로 장관을 이뤄, 휴가철 여행객들에게 힐링을 주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신안군은 축제 대신 주목나무 분재 특별전과 쇼나 조각 특별전을 준비하고
    2024-07-03
  • "올여름휴가 '촌캉스' 어때?"..매력만점 남도의 시골길로!
    고즈넉하고 평온한 시골 농촌 마을을 찾아가는 휴가를 즐기는 '촌캉스'가 일반인들 사이에서 확산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앞두고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떠나는 휴가 계획을 세우는 사람들에게 남도의 농촌 여행지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낮은 구릉과 산야를 치마폭처럼 펼치고 서남해안 다도해를 끼고 있어 '국내 여행지 톱 3'로 부상하고 있는 광주·전남 지역의 올여름 '2024년 농촌 여름휴가 축제' 인기코스로 선정된 곳을 간추려 소개합니다. ◇ 중년 여성들의 감성 듬뿍 풍기는 시골여행 농촌여행에 관심
    2024-07-03
  • "손 할퀴었다" 키우던 고양이 던져 죽인 20대 송치
    자신의 손을 할퀴었다는 이유로 키우던 고양이를 죽인 2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3일 광주 북부경찰서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5월 초 광주광역시 북구 중흥동 자신의 집에서 고양이 2마리를 죽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고양이가 손을 할퀴어 화가 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온라인 카페를 통해 고양이 4마리를 분양받아 기르던 중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추가 동물학대 정황이 있는지도 조사하
    2024-07-03
  • 이혼한 부부 싸우다 주택 화재..경찰 수사
    이혼한 사이인 50대 남녀가 주택에서 다투던 중 화재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3일 전남 나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밤 9시 20분쯤 나주시 남평읍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에 의해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52살 남성 A씨가 오른팔에 1도 화상을 입고 치료받고 있습니다. 또 주택 288제곱미터 중 10제곱미터가 타거나 그을려 소방서 추산 3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당시 집 거실에 함께 있던 50대 초반 여성 B씨는 다치지 않았습니다. 이혼한 사이인 A씨와 B씨는 다
    2024-07-03
  • 영광 불갑사·해남 은적사 불상..'보물' 된다
    전라남도 사찰의 불교 유적 2건이 국가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됐습니다. 3일 국가유산청은 '영광 불갑사 목조지장보살삼존상·시왕상 일괄 및 복장유물’과 ‘해남 은적사 철조비로자나불좌상’ 등을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영광 불갑사 목조지장보살삼존상·시왕상 일괄 및 복장유물(靈光 佛甲寺 木造地藏菩薩三尊像·十王像 一括 및 腹藏遺物)’은 수조각승 무염(無染)을 포함해 정현(正玄), 해심(海心) 등
    2024-07-03
  • 전남도립도서관 인문학 프로그램 '지혜의 숲 도민강좌'
    전남도립도서관이 12년째 운영하고 있는 '지혜의 숲 도민강좌'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도민의 인문 소양을 높이고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된 '지혜의 숲 도민강좌'는 2013년 시작해 229차례 운영됐습니다. 지금까지 3만 7천여 도민이 참여한 전남도립도서관의 대표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2024년 상반기에도 11개 강좌에 1,50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하반기에는 우리 술, 인공지능, 어휘력, 죽음학 등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해 10개 강좌를 진행합니다. 첫 강좌는 4일 도립도서관에서 정하윤 미술
    2024-07-03
  • 임경렬 두 번째 시집 '파랑새가 떠나간 서녘' 출간
    2014년 문단에 나온 임경렬 시인이 두 번째 시집 『파랑새가 떠나간 서녘』(문학들刊)을 펴냈습니다. 이번 시집에는 저자의 고향인 전남 나주의 곳곳이 등장하는데, 시를 통해 특별한 장소의 면면을 감상할 수 있어 흥미롭습니다. 특히 영산강을 따라 건립된 누정(樓亭)을 노래한 시들이 눈길을 끕니다. 조선시대에 누정은 은거의 장소이자 강학과 학문연구, 교유의 공간으로 활용되었습니다. 그리고 시대의 고충을 극복하려는 소통의 공간이자 담론의 장이었습니다. 시인은 날로 쇠퇴하고 있는 누정의 흔적을 이렇게 노래합니다. 아름드
    2024-07-03
  •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 총감독 재공모
    전라남도가 '2025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총감독 재공모에 나섭니다.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은 지난 5월 진행된 총감독 공개 모집에 11명이 지원했으나 적임자를 찾지 못해 재공모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총감독 희망자는 오는 15일까지 신청서와 전시계획서등을 우편이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됩니다. 사무국은 서류전형을 실시한 뒤 1차 면접과 최종 면접을 거쳐 8월 중 선발을 마칠 계획입니다. 총감독은 2025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전시와 기획을 총괄하게 됩니다. 2025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내년 9월부터 10월까지 두
    2024-07-03
  • 전남 C형간염 퇴치사업..국제 '간' 학술대회에서 관심
    전라남도의 'C형간염 퇴치사업'이 세계적인 관심을 받았습니다. 해외 27개국 1,200명의 전문가들이 참석한 국제 '간 학술대회'에서는 전국 최초로 환자 발생이 높은 전남 7개 군 지역 1만 3천여 명을 검사해 C형간염 확진 환자 37명을 조기 발견한 '전남 C형간염 퇴치 사업'이 발표됐습니다. 발표는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요청받아 이뤄졌습니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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