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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사 편의 봐줄게" 거액 챙긴 사건브로커 징역형
    수사를 무마해 주겠다며 거액을 받아 챙긴 사건 브로커가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8단독은 가상자산 투자 사기범에게 수사 무마 또는 편의 제공 명목으로 18억 5천450만 원을 받아 챙겨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사건 브로커 성모씨에게 징역 3년 6개월과 추징금 17억 13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성씨는 수사기관 청탁을 통해 사기범의 구속 수사를 막아주고 수사 기밀을 전달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4-02-15
  • '성적우수자 특혜 의혹' 서석고 특별감사
    광주시교육청이 '성적우수자 특혜 의혹'이 제기된 서석고등학교에 대한 특별감사에 나섰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감사부서 직원들을 서석고에 보내 학교생활기록부와 기숙사 선발 관련 서류를 확인하는 등 감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석고에서는 성적 우수 학생들의 학교생활기록부를 특별 관리하는 등 조직적으로 최상위권 학생들에게 특혜를 제공했단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2024-02-15
  • 신정훈, "전남 선거구 획정案 반드시 수정돼야"
    신정훈 민주당 의원이 영암·무안·신안 선거구를 쪼개는 선관위 선거구 획정위안은 반드시 수정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소속 신 의원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관위안은 인구비례, 농산어촌 지역의 대표성에 부합하지 않고, 지역 간 균형발전이라는 민주당 원칙에도 역행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여야 간 협상 교착상태로 향방을 가늠할 수 없는 선거구 획정을 빨리 마무리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2024-02-15
  • 명절마다 반복되는 '쓰레기 산'..처리에 몸살
    【 앵커멘트 】 명절이면 되풀이되는 쓰레기 대란, 올해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지자체가 수거한 재활용품이 평소보다 30%나 늘었는데요. 제대로 분리수거도 되지 않아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수거 차량에서 한가득 쓰레기가 쏟아집니다. 한 무더기를 퍼내보지만 거의 줄어들지 않습니다. 나흘간의 설 명절이 끝나자 과자 봉지, 포장 용기 등 온갖 쓰레기가 재활용품 선별장으로 밀려듭니다. ▶ 인터뷰 : 문미화 / 광주 북구청 자원순환팀장 - "아무래도 명절에는 이제 택배나 이런
    2024-02-15
  • "의대 증원 결사 반대" 거리로 나온 의사들
    【 앵커멘트 】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하는 의사 단체가 전국 곳곳에서 집회를 열고 정부를 규탄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의사회 소속 의사들도 거리로 나섰는데, 전공의 등은 참여하지 않아 대형병원은 정상 운영됐습니다. 신대희 기자입니다. 【 기자 】 ▶ 싱크 : . - "의대 정원 졸속 확대 의료 체계 붕괴된다." 의사협회 소속 의사들이 손팻말을 들고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대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들은 내년부터 의대 정원을 2천 명 늘리면 교육의 질이 떨어지고, 국민의 의료비 부담도 커진다고 주장합니다.
    2024-02-15
  • 완도 해상서 어선 전복..2명 숨져
    전남 완도 해상에서 전복 출하 작업을 하던 어선이 뒤집혀 2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습니다. 오늘(15일) 오후 1시쯤 완도군 어룡도 인근 해상에서 6명이 탄 6톤급 어선이 강풍에 뒤집혀 2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1명은 실종 상태로 해경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구조된 3명의 외국인 선원들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수색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4-02-15
  • 우주 발사체 단 조립장 착공..민간 우주산업 시대 중심지 도약
    【 앵커멘트 】 순천 율촌산단에 우주발사체 단 조립장을 포함한 민간 발사체 생산시설이 착공됐습니다. 최근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첨단산업 조성사업도 속도를 내게 되면서, 전남이 우주발사체 산업의 허브로 도약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우주발사체 조립을 맡는 국내 유일 민간 '단 조립장'이 첫 삽을 떴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순천 율촌산단에 올 연말 단 조립장을 준공하는 것을 시작으로 스페이스 허브 발사체 제작센터를 조성합니다. 이곳에서 누리호 각 단을 조립한 뒤 고흥 나로우주센터로 옮겨 2027
    2024-02-15
  • 전남지사-무안 군수 회동 언제?..한 달 넘게 '감감무소식'
    【 앵커멘트 】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를 놓고 전남도지사와 무안군수가 설 연휴 전 후에 회동하겠다고 밝힌 지 한 달이 넘었습니다. 하지만, 어찌 된 일인지 만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는데요. 군 공항 이전을 위한 '골든타임'은 자꾸 흘러만 가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김산 무안군수가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만나겠다는 의사를 밝힌 건 지난달 14일. 김영록 지사도 지난달 24일 기자간담회에서 물밑 대화를 하고 있다며 설 전후에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인터뷰 : 김영록 / 전라남
    2024-02-15
  • 강기정 "올해 공항 이전 마무리 지어야"
    강기정 광주시장이 올해 안에 군공항 이전을 마무리 지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강 시장은 오늘(15일) 간부회의에서 광주 군공항 이전과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해 광주시장과 전남지사, 무안군수의 3자 회담이 중요하다며, 전남과 무안이 화답하면 어떤 틀이라도 회담에 적극 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무안군을 향해 무안군민을 위한 것이 어떤 것인지 생각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2024-02-15
  • 민주당 광주 2곳 공천 심사 발표..'여론과 상이' 반발 잇따라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이 광주 2곳을 포함해 지역구 24곳의 공천 심사 결과를 추가로 발표했습니다. 공관위는 비교적 논란이 적은 곳부터 발표하고 있다는 입장이지만 광주를 중심으로 반발은 거세지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민주당 공관위가 광주 광산을과 동남을 지역구의 공천 심사를 발표했습니다. 광주 광산을에서는 현역 민형배 의원과 정재혁 예비후보가 양자대결을 벌이게 됐습니다. 이곳에 공천을 신청했다가 컷오프된 예비후보들은 반발했습니다. 두 경선 후보 간 여론조사 지지율 차이가 30%p를 넘는다며 사실상
    2024-02-15
  • 여수 공장서 폭발음..다행히 위험물질 누출 막아
    여수의 한 공장 시설이 파손되면서 위험물질이 노출돼 소방당국 등이 비상조치에 나섰습니다. 15일 저녁 7시쯤 여수시 화치동의 한 화학물질 제조 공장에서 폭발음이 났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습니다. 출동한 소방당국이 공장 내부를 확인한 결과 내부 시설 일부가 파손되면서 위험물질인 디큐밀 퍼옥사이드(DCP) 400kg가량이 누출된 것을 발견했습니다. 다행히 공장 내부 스크링클러가 작동하면서 노출된 위험물질이 곧바로 굳어 공장 외부로의 유출은 없었으며, 별다른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2024-02-15
  • 2023년 12월 제조업 생산, 전년比 광주↓ㆍ전남↑ '대비'
    지난해 말 광주의 제조업 생산은 전년 같은 달 대비 감소한 반면, 전남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15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발표한 '최근 광주·전남 지역 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 광주의 경우 전기장비(-12.1%), 전자부품(-19.9%) 등이 줄면서 제조업 생산량이 전년 같은 달 대비 3.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출은 전기장비·전자부품(-25.7%) 등이 크게 줄면서 전년동월대비 3.3% 감소하였으며, 수입도 전기장비·전자부품(-43.6%) 등을 중심으로 전년 같은 달
    2024-02-15
  • 광주신세계, '가구ㆍ생활제품 파격 할인' 리빙페스타 개최
    웨딩ㆍ이사 시즌을 겨냥한 가구ㆍ생활제품 할인행사가 광주신세계에서 열립니다. 광주신세계는 2월 웨딩·이사 시즌을 맞아 합리적인 가격대로 다양한 상품을 만날 수 있는 '리빙페스타'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습니다. 행사는 오는 19일부터 일주일간 본관 1층 이벤트홀에서 열리며, 참여 브랜드는 에이스, 템퍼, 봄소와, 앤스티치, 세사, 알레르망, 코지네스트 레노마홈, 놋담, 빌레로이앤보흐, 포트메리온, 덴비 등 11개 브랜드입니다. 에이스침대의 경우 ERICA-N(CA2) SS 제품을 1,330,400원으로 특가로 선보이
    2024-02-15
  • 전진숙 "이낙연, 광주 출마는 정치적 생명 걸어야.. 영향력 없을 것" [와이드이슈]
    이낙연 개혁신당 공동대표의 광주 출마 가능성에 대해 "정치적 생명을 걸고 광주에 올 수 있는 용기가 있다면 (출마해) 평가받으면 되겠지만, 영향력을 발휘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14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전진숙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은 이낙연 공동대표가 출마를 하게 된다면 광주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출마 여부나 출마 지역은 예측할 수 없지만, 이 대표는 광주·전남에서 이미 정치적으로 사망 선고를 받으신 분"이라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정치적 생명을 걸고 광주에 올
    2024-02-15
  • 국립목포해양대, 인천대와 통합 추진..'탈지역'에 논란
    국립목포해양대학교가 인천대학교와 통합을 추진하기로 하면서, 지역 사회에 큰 파장이 예상됩니다. 목포해양대는 인구 감소로 지역 대학의 위기 상황이 가속화됨에 따라, 대학 미래 생존 전략 마련을 위한 정책 공모를 통해 투표를 실시한 결과 국립 인천대와의 통합안이 전체의 44%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목포대와의 통합안은 29.93%에 그쳤습니다. 대학 측은 인천대와 통합할 경우 대학이 수도권에 진입하게 돼, 학생을 안정적으로 모집할 수 있다는 장점이 부각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일각에선 대학 구성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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