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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안 죽림분기점 도로에 염산 보관통 떨어져 통행 제한
    도로를 달리던 화물차에서 염산 보관통이 떨어지면서 도로에 염산이 유출돼 통행이 일시 제한 되는 불편이 빚어졌습니다. 오늘 오후 3시 10분쯤 서해안고속도로 죽림분기점에서 25톤 화물차가 우회전하면서 적재함에 실린 염산 보관통 20여 개가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도로에 유출된 염산을 제거하면서 통행이 제한됐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염산보관통#유출#통행제한
    2024-02-01
  • 미래 문화콘텐츠산업 이끌 GCC 사관학교 설립
    광주광역시가 문화콘텐츠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기관 운영에 나섭니다. 광주시와 문화체육관광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글로벌 콘텐츠 인재양성 플랫폼인 광주실감콘텐츠큐브(GCC) 사관학교 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달 11일 개강해 8개월 동안 진행되는 교육과정은 실감콘텐츠와 게임, 애니메이션, 웹툰 등 4개 분야로 구성되며 모집 대상은 18세부터 39세까지 전국의 청년 미취업자 150명입니다.
    2024-02-01
  • "대출 받거나 신체포기각서 써" 지적장애 여친 협박한 20대
    지적장애가 있는 여자친구를 협박해 대출을 받게 하는 등 수천만 원을 가로챈 2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제2형사부(재판장 김영아)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과 준사기 혐의로 기소된 29살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8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20대 여성 B씨를 위협해 대출을 받게 하고 그 돈을 빼앗은 혐의를 받습니다. 또, B씨에게 강제로 휴대전화를 여러 대 개통하게 한 뒤 빼앗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지적장애를 가지고 있는 피해자에게 "대출을 받지 않으면 신체포기각서를 쓰게 하겠다"
    2024-02-01
  • 고속도로 달리던 화물차서 염산통 650개 '와르르'
    고속도로를 달리던 화물차에서 염산통 수백 개가 떨어지면서 교통이 마비됐습니다. 1일 오후 3시 10분쯤 전남 무안군 서해안고속도로 죽림분기점을 진입하던 25톤 화물차에서 20L짜리 염산통 650여 개가 떨어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염산통 20개가 파손되면서 염산이 누출됐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정화작업을 위해 통행이 전면 통제되면서 3시간 넘게 교통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화물차가 우회전하는 과정에서 적재함이 열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염산 #교통사고
    2024-02-01
  • 이준석 "민주당은 '살찐 고양이'..호남에서 호랑이 되겠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호남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경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1일 전남 순천시의 한 상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호남에서 2당 위치를 확고히 하겠다"면서 "제1당은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민주당과 호남에서 경쟁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어 "지역에서 (민주당이) 당내 경선에서만 몰두하고 경쟁하지 않는다"면서 "호남에서 비만 고양이가 정치를 하고 있다. 호남에서 개혁신당 활동하는 사람들이 비만 고양이 틈새에서 돋보이는 호랑이가 되겠다"고 자신했습니다. 이 대표는 또 "윤석열 대통령을 비판해도 민주당이
    2024-02-01
  • 해남 솔라시도 스마트시티 연내 자율주행차 달린다
    해남군 솔라시도 기업도시에 조성중인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실시계획 승인을 받아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지자체, 민간기업이 함께 첨단 스마트도시 기술을 활용한 미래 도시를 조성한다는 계획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2022년 공모에 선정된 해남군은 전라남도, 민간사업자인 BS산업 및 SK증권,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솔라시도 스마트시티 실시계획을 수립해 왔습니다. 해남군 솔라시도 기업도시는 &lsq
    2024-02-01
  • 아이 낳고 키우면 1억 3천만 원 주는 '통큰' 지역 어디?
    전북 진안군이 저출생 극복을 위한 통큰 지원책을 내놨습니다. 진안군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가족친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임신 때부터 대학을 마칠 때까지 최대 1억 3,000만 원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습니다. 우선 올해 임신·출산 지원금으로 모두 884만 원을 지원합니다. 구체적으로는 임신 축하금 100만 원, 첫만남 이용권 200만 원, 출산 장려금으로 첫째 300만 원·둘째 500만 원·셋째 이상은 1,000만 원, 산후 조리비 100만 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비 7
    2024-02-01
  • 뇌물수수 최영환 전 광주시의원, 영장심사 '불출석'
    광주시교육청의 매입형 유치원 사업과 관련해 청탁성 뇌물을 받은 최영환 전 광주시의원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불출석했습니다. 최 전 의원은 뇌물수수 등 혐의로 1일 오전 광주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최 전 의원은 법률 대리인을 통해 불출석 의견서를 냈습니다. 구속영장 발부 여부는 오후 늦게 나올 전망입니다. 최 전 의원은 지난 2021년 5월 시교육청 매입형 공립 유치원 전환 사업에 참여한 사립유치원 원장 A씨로부터 6천만 원의 금품을 받아 챙긴 혐의입니다. 최 전 의원은 당시
    2024-02-01
  • 국가문화재 전라병영성 성벽 15m 붕괴..출입 통제
    국가문화재로 지정된 전남 강진의 전라병영성 성벽 일부가 붕괴되면서 관광객 출입이 통제됐습니다. 강진군은 지난달 21일 아침 7시쯤 강진군 병영면의 전라병영성 남문 옆 성벽 15m가량이 무너져 안전 조치에 나섰다고 1일 밝혔습니다. 강진군은 구조 안전 전문가에 원인 규명을 의뢰한 결과, "지난 17일부터 닷새간 비가 이어진 데다 흙이 얼었다 녹기를 반복하면서 지반이 약해져 붕괴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붕괴 직후 강진군은 추가 붕괴 방지를 위한 임시 포장과 안전펜스 등을 설치했습니다. 주변 250m 구간에 관
    2024-02-01
  • 차례상 과일, 어떤 게 좋을까?..사과 꼭지는 푸른 걸로!
    농촌진흥청이 설 명절을 앞두고 차례상에 올릴 과일을 고르는 방법을 소개했습니다. 먼저, 사과입니다. 사과는 향이 은은하고 꼭지가 푸른색이 도는 것이 좋습니다. 손에 들었을 때는 묵직하고 단단해야 하며, 꼭지 주변과 반대쪽에 있는 꽃받침 부분까지 밝은 색이 고루 물든 걸 골라야 합니다. 배는 상처와 흠집이 없고 표면이 매끈해야 하며 꽃받침 부분에 미세한 검은 균열이 없어야 합니다. 단감은 얼룩이 없고 꼭지와 과실 사이가 벌어지지 않은 게 좋고, 청포도는 알맹이가 전체적으로 균일하고 청색보다는 밝은 노란색을 띠는 게 당도가 높
    2024-02-01
  • [영상] "고등학생이 어떻게 렌트?" 무면허 운전 10대 입건
    광주광역시의 한 고등학생이 타인의 명의로 빌린 렌터카를 끌고 도심을 누비다 붙잡혀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달 31일 새벽 4시쯤 광주광역시 북구 매곡동에서 렌터카를 빌려 3시간여 동안 무면허 운전을 한 혐의로 18살 A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군은 SNS를 통해 얻은 타인의 운전면허증으로 렌터카를 빌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시간여 동안 광주 도심을 누볐지만 교통사고를 내진 않았고, '위험 운전'을 한다는 시민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A군이 타인의 운전면허증을 획득하게
    2024-02-01
  • 1,500그루 동백의 향연!..'백련사 동백축제' 2월 23일 개막
    올해 처음 개최되는 전라남도 강진 '백련사 동백축제'가 2월 23일부터 3월 3일까지 개최됩니다. 천연기념물 제151호로 지정된 전남 강진 백련사 동백나무숲은 봄이 되면 동백나무 1,500여 그루가 꽃을 피워 장관을 연출합니다. 만덕산에 위치한 백련사는 다산 정약용이 혜장스님과 깊은 우정을 나눈 역사적 공간으로도 유명합니다. 강진 다산초당과 백련사에 이르는 약 1km의 숲 속 오솔길은 소나무, 비자나무, 차나무 등 초목이 천연림을 이루고 있어 지난 2009년 ‘제10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장려
    2024-02-01
  • 주유소에서 담배 피우는 소방관?..관할 소방 "우리 직원 아닌데요?"
    전북소방본부 소속의 한 소방관이 주유소에서 담배를 피운 모습이 목격돼 논란입니다. '나 몰라라'식의 소방당국 측 대응도 함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지난달 31일 MBN 보도에 따르면, 전북 임실의 한 주유소에서 소방관이 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인근 CCTV 화면에 포착됐습니다. 주유를 하러 온 소방관 2명 중 1명이 화장실에 간 사이, 나머지 1명이 주유소 건물 뒷편에서 담배를 피운 겁니다. 담배를 피운 소방관이 서있던 곳은 심지어 유류저장탱크 시설이 있던 곳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영상은 지난여름 녹화된 것으로 전해졌습니
    2024-02-01
  • 전라남도 쌀값 하락세 지속..산지 재고량 시장 격리 건의
    전라남도가 2023년 수확기 이후 쌀값 하락세가 지속됨에 따라 산지 재고물량 조속한 시장 격리 등 정부 차원의 쌀 수급 및 가격 안정 대책을 선제적으로 건의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산지 쌀값은 지난해 10월 5일 80kg 한 가마에 21만 7,552원을 기록한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해, 지난달 25일 현재 11.7% 떨어진 19만 4,796원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정부의 2023년산 수확기 쌀값 안정 대책 발표에도 불구하고 민간업체의 소극적인 매입과 공공비축미 매입량 감소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농가에
    2024-02-01
  • 영암군 씨름단 출정ㆍ입단식.."용처럼 비상 다짐"
    영암군 민속씨름단이 신입 선수의 입단식을 가졌습니다. 올해 새로 입단한 선수 5명은 선배 선수들의 환영 속에 월출산 달빛의 정기로 청룡처럼 비상하겠다며 각오를 다졌습니다. 김기태 감독이 이끄는 17명의 영암군 씨름단은 지난 2017년 창단 이래 장사 65회, 전국체전 금메달 6회, 단체전 우승 10회 등 괄목할 만한 성적을 달성했습니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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