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태 도의원 혁신도시에 광주·전남 통합청사 설치 촉구

작성 : 2026-01-07 16:18:58
▲ 전라남도의회 이재태 의원

전라남도의회 이재태 의원이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를 호남권 메가시티의 핵심 축으로 삼아야 한다"며 통합 청사 설치를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이 의원은 입장문을 통해 지방 소멸 위기와 수도권 일극 체제에 맞서기 위한 메가시티 전략은 나주와 전남의 생존을 위한 필수 선택이라고 강조하고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성공을 위한 세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습니다.

이 의원은 먼저, 광주·전남 통합 지방정부의 통합청사는 반드시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에 설치돼야 한다며, 통합청사를 별도로 두지 않겠다는 논의는 통합의 상징성과 행정 효율성을 간과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아울러 통합청사의 혁신도시 설치는 광주 중심의 흡수통합 우려를 불식시키고, 전남의 자존심을 세우는 대등한 상생의 상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광주·전남연구원의 즉각적인 '통합 복원'과 숙의를 통한 민주적 정당성 확보는 결코 양보할 수 없는 원칙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대업을 완수하는 힘은 절차적 정당성에서 나온다"며 "특별법 제정과 자치권 확대, 재정 지원 보장 과정 전반에 도민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즉각 공론의 장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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