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 저수온 예비특보…지자체, 양식어가 피해 예방

작성 : 2026-01-14 08:22:51

남해 해역에 저수온 예비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여수시와 고흥군이 양식어가 피해 예방에 나섰습니다.

두 지자체는 지난달 31일 특보 발령 이후 현장 지도반을 가동하고 어민들에게 사료 공급량 조절, 면역 증강제 투여, 조기 출하 독려 등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저수온 예비특보는 전남 동부 해역인 득량만과 여자만, 가막만 일대에 내려졌으며, 이 해역들은 지난해 저수온으로 87어가에서 75억 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