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인 광주광역시 북구청장이 광주시장 선거 출마 계획을 철회한 데 이어 자신의 출판기념회를 연기했습니다.
문 구청장은 14일 입장문을 내고 "오는 18일 예정된 출판기념회를 당분간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문 구청장은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에 매진하고 자신이 30여 년 쌓아 온 행정 노하우를 토대로 목소리를 내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문 구청장은 "시도통합이 자치단체장 선거의 유불리로 활용되어서는 안된다"며 "'광주와 전남 시도통합이 이루어지면 자리에 연연하지 않겠다'고 확언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재명 대통령의 적극적인 의지와 시도지사, 지역 국회의원들의 찬성 의견을 모아 신속히 시도통합의 전국적인 모범사례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당분간 출판기념회 개최를 연기한다"며 "응원해주신 분들에게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문 구청장은 광주시장 선거 출마를 위해 지난 8일 구청장직을 사퇴할 예정이었으나, 사퇴 예정일을 하루 앞두고 이를 돌연 철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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