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곡성군은 장미 산업화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전남과학대학교, ㈜청화팜과 산·학·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곡성세계장미축제'로 축적된 관광 브랜드를 산업으로 확장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우선 세 기관은 장미 육묘와 기능성 소재 연구개발, 시장성 있는 시제품 개발, 체험·관광 프로그램 운영 등 장미산업 전 주기에 걸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전남과학대학교는 장미 소재 연구와 함께 관련 분야 인재를 지역 정주형으로 양성하고, ㈜청화팜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품 생산과 품질 관리를 맡게 됩니다.
곡성군은 행정적 지원과 인프라 조성을 통해 장미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입니다.
협약식에서는 세 기관장이 장미 세 송이를 하나의 화병에 꽂는 퍼포먼스를 통해 협력 의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했습니다.
군 관계자는 "곡성 장미가 관광을 넘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도약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곡성군은 앞으로 장미 육묘장 조성과 국·도비 공모사업 확보에도 속도를 낼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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