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대학생 등록금 지원 1천 명 돌파…청년 부담 덜었다

작성 : 2026-01-20 17: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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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성군이 민선 8기 출범 이후 대학생 등록금 지원 누적 인원이 1천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장성군은 2023년부터 대학생 가정의 학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등록금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국가·교내 장학금을 제외한 등록금 실 납부액을 학기당 최대 200만 원까지, 최장 8학기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장성군은 올해 2025년도 2학기 등록금 지원을 마치며 누적 지원 인원이 1천 명을 돌파했습니다.

실제 지원을 받은 학생들은 경제적 부담이 줄어 학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군은 이에 더해 올해 상반기 중 대학생 주거비 지원사업도 새롭게 추진할 계획입니다.

보호자 모두가 3년 이상 장성에 거주한 가정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월세나 기숙사비를 월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청년들이 걱정 없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장성군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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