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李대통령 "환율, 한두 달 지나면 1,400원 전후 예측"

작성 : 2026-01-21 10:49:01 수정 : 2026-01-21 11:09:32
▲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지속적인 환율 약세에 대해 한두 달 이후 원 달러 환율 1,400원 전후를 예측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의 기자들과의 일문일답에서 이날 원 달러 환율이 1,480원 선까지 올랐고 일부에선 1,500원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는 질문에 대해 이같이 답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현재의 고환율에 대해 "일부에서는 '뉴노멀'이라고도 한다"며 "대한민국만의 독특한 현상은 아니어서 대한민국만의 정책으로 쉽게 원상으로 되돌리긴 어려운 상황이다. 우리의 정책만으로 가능했다면 이미 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최근 우리 환율이 일본 엔화 환율과 연동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엔화 약세에 비하면 잘 견디고 있는 편"이라고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관계 부처에서는 "우리 환율이 한두 달 지나면 1,400원 전후로 내려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라고 정부 전망을 밝혔습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