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구ㆍ다세대 주택 공동 설비에 일반용 전기요금을 적용하는 방안이 유보됐습니다.
한전은 주택용 누진제 완화에 따른 필수 사용량 공제가 비주거용인 공동주택의 공용부분까지 적용되고 있다며 정상화를 추진했지만, 일부 고객의 전기요금 부담이 늘 수 있다는 우려에 시행 유보를 결정했습니다.
한전은 요금부담을 줄이는 대책을 마련한 후 시행을 재검토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19 22:21
서울 삼성동 건물서 불..120명 대피 소동
2024-11-19 21:58
실수로 비행기 비상구 연 승객..이륙 지연 해프닝
2024-11-19 20:21
'장난치다가..' 교실서 소화기 분사해 19명 병원 치료
2024-11-19 19:37
뺑소니 치고 도주한 20대 불법체류자, 구속영장 신청
2024-11-19 16:49
현대차 울산공장서 차량테스트 중 질식사고..연구원 3명 사망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