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 중인 YTN노조가 대주주인 한전KDN을 찾아 사장 해임을 요구했습니다.
언론노조 YTN지부는 오늘 YTN의 최대주주인 나주혁신도시 내 한전KDN 본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대주주가 경영을 책임지는 핵심기구로서 결자해지의 자세로 최남수 사장 해임을 결의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YTN 노조는 최남수 사장이 취임과 동시에 노사 합의를 파기하고 공정방송을 훼손하고 있다며 22일째 파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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