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가 사흘 간의 시정질문을
마쳤지만 재탕*삼탕 질문에, 잘못된 자료
까지 한계만 드러냈습니다
시의원들 스스로 지방의회 무용론을
만들어내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정재영 기잡니다.
사흘 동안 6명의 의원들이 나서 던진
시정질문은 모두 32건.
하지만 눈에 띠는 질문은 찾아볼 수 없는 맥빠진 질문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총인시설 비리에 2순환도로 요금과
빛고을 골프장 전입금 문제 등 이미
마무리된 내용이거나 전혀 새로울 게 없는 주제에 내용마저 재탕*삼탕이었습니다.
(씽크- 광주시의원)
더구나 사실과 다른 자료를 근거로 질문을 했다가 의원 스스로 부랴부랴 뒤늦게 수정하는 일마저 잇따랐습니다.
과거 자료나 언론에 보도된 내용을 확인 없이 그대로 인용했다가 빚어진 웃지 못할 헤프닝이었습니다.
4*11총선이 끝나자 마자 회기가 시작되면서 준비할 시간이 없었다고 의원들 스스로도 인정합니다.
( 씽크 - 광주시의원)
시정질문은 4월과 10월 1년에 단 2차례
열립니다.
행정사무감사와 함께 의정활동의 성과와 노력을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는 기회이자 집행부를 견제할 수 있는 중요한 장치지만 의원들 스스로 저버렸습니다.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지 못하고 한계만
드러낸 시정질문.
시의원들 스스로 지방의회의 무용론을
만들어 내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kbc 정재영 입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6-01-14 21:18
스키캠프서 초등생 여제자 추행한 40대 교사 구속
2026-01-14 16:55
환자 옮기던 구급차와 트럭 충돌해 환자 사망·소방관 2명 중상
2026-01-14 16:09
보험 해지 상담하다 흉기 난동 50대 검거...보안요원 중상
2026-01-14 15:55
여수서 탱크로리 5m 철길 아래로 추락...열차 잠정 중단
2026-01-14 14:18
'전처 보복 살해 후 방화' 30대...징역 45년 중형 선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