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천일염과 미역이 수출 효자 품목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올해 전남지역 천일염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배나 증가한
6만 2천 달러가 수출 됐고,
미역도 올들어 870만 달러를 수출해
지난해보다 2.5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천일염은 광물의 개념에서 식품 영역으로 바뀌면서 품질 고급화가 이뤄졌고,
미역은 전남의 청정해역 이미지가
일본 등에 널리 알려져
선호도가 높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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