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의 성폭력 범죄 발생 건수가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가
각 지방경찰청에 의뢰해 받은 2008년부터
4년 동안 '성폭력 범죄 현황'에 따르면
광주지역은 2008년 594건에서 2009년 634건 2010년 671건 그리고 지난해에는
784건이 발생해 매년 증가 추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전남의 성폭력 범죄는
지난 2008년 621건에서 2009년 610건으로 줄었다가 2010년 670건으로 늘어난 후
지난해 611건으로 다시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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