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동, 향응판사 발언 하루 만에 사과

작성 : 2012-06-17 00:00:00

순천 법원 판사들이 향응을 제공받아

영장발부율이 높다고 말한 통합진보당

김선동 의원이 하루만에 공식 사과했습니다



김 의원은 최근 국회에서 순천법원

판사들이 검찰의 향응을 제공받고

있어 영장발부율이 가장 높다고 말한

것과 관련해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않고

제보내용을 그대로 언급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이에따라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는다며 순천법원 판사들의 명예를

훼손시킨 것에 대해 사과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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