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법원 판사들이 향응을 제공받아
영장발부율이 높다고 말한 통합진보당
김선동 의원이 하루만에 공식 사과했습니다
김 의원은 최근 국회에서 순천법원
판사들이 검찰의 향응을 제공받고
있어 영장발부율이 가장 높다고 말한
것과 관련해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않고
제보내용을 그대로 언급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이에따라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는다며 순천법원 판사들의 명예를
훼손시킨 것에 대해 사과한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1-10 23:05
"살려주세요" 중국집 쓰러진 직원 구한 육군 부사관과 아내
2025-01-10 22:50
LA 산불에 불탄 건물만 1만 채..혼란 속 약탈에 통금령도
2025-01-10 22:35
"왜 칭얼대" 한 살배기 상습 학대한 아이돌보미 실형
2025-01-10 21:17
'최악의 참사' 무안공항.."시설 개선돼야 활성화 가능"
2025-01-10 21:05
"왜 무시해" 일본 대학서 망치 휘두른 한국 여성..8명 부상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