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된 버릇 못 고치고 또다시 성폭행

작성 : 2012-07-23 00:00:00
나이트클럽에서 만난 20대 여성을 성폭행한 성폭행 전과자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제2형사부는 지난 5월초
광주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만난
25살 이 모 여성을 모텔로 끌고가 때리고,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34살 김 모씨에
대해 징역 5년에 신상정보 공개 10년,
전자장치 부착 10년을 선고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2001년과 2003년에도
강제추행과 강간상해로 각각 징역 1년6월과 징역 5년을 선고 받은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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