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만도시로서 여수의 미래발전 전략을
세우기위한 환태평양도시발전협의회
여수 라운드테이블 포럼이 오늘 여수에서
개막됐습니다.
오늘부터 사흘간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세계 4대 미항 여수의
새로운 가치창조라는 주제로 유럽과
북미, 아시아 등 세계 각국 전문가 14명과 국내 전문가 32명이 참여해 여수가 직면한 도시개발 문제를 놓고 활발한 토론을
벌이게 됩니다
김충석 여수시장은 이번 협의회 포럼
말미에 여수를‘세계 4대 미항’으로
선언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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