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올림픽에서 선전하고 있는 광주출신 선수들에 대한 시민 환영행사가 열립니다.
광주시는 지난 1984년 양궁 금메달의
서향순 선수 이후 현재까지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로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둔
광주출신 선수와 가족, 시민들이 함께하는 시민환영회를 선수들이 귀국하는대로
광주시청에서 마련할 예정입니다.
2관왕, 체조의 양학선이 금메달을 딴 것을비롯해 펜싱 여자단체전
최은숙이 은메달, 그리고 사상 처음 올림픽 준결승에 오른
축구대표팀의 기성용,백성동 등 광주출신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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