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환경을 딛고 체조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을 딴 양학선 선수에 대한 후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엘지그룹은 역경 속에서도 세계 최고에 오른 양학선 선수를
축하하고 앞으로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5억원의 격려금을
주기로 했습니다.
이에 앞서 비닐하우스 집에 살며 꿈을 일
군 양선수의 사연이 알려지면서 광주의
한 기업이 30평대 아파트를,
정동화 대한체조협회장이 1억원, 그리고
대한체육회의 포상금 6천만원과 연금,
군 면제 혜택 등 각계의 후원과 포상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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