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하던 여대생을 성폭행한 현역 군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9일 새벽 3시 반쯤 광주시 일곡동의 한 아파트 상가건물
인근에서 귀가하던 22살 김 모양을
성폭행 한 혐의로 육군 31사단 소속
21살 신 모 상병을 붙잡아 조사한 후
헌병대에 인계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신 상병은 휴가 복귀를
앞두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1-11 20:27
도로 주행 중이던 관광버스 화재..승객 28명 대피
2025-01-11 15:18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마지막 4분 기록 없다"
2025-01-11 11:28
LA 산불 화재 사망자 수 최소 11명 확인
2025-01-11 10:34
숙박업소 입주한 건물 지하 주차장서 화재..40여 명 대피
2025-01-11 10:16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현장 의료서비스 지원 강화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