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은 오늘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반 총장은 박람회 폐막은 끝이 아니라
지속가능한 해양과 연안의 개발을 위한
새로운 시작이며 해양 환경에 대한 인류의 해법 모색을 통해
대한민국이 세계의 해양강국으로 도약하는 기반이될 여수선언을
유엔은 적극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반 총장은
유엔해양법협약 채택 30주년을 기념해
박람회장에서 열린 국제학술회의에서
지속가능한 개발을 해양 분야에 적용시킨 행동계획이자 바다에
관한 자신의 비전을 담은 오션 컴팩트를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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