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를 집단 성폭행하고 성매매를
시킨 일당 6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지난 5월,
병원에서 우연히 알게 된
14살 장모양을 집단으로 성폭행 한 뒤
모텔에 감금하고 40여차례에 걸쳐
성매매를 강요해 3백만원을 챙긴 혐의로
20살 김모씨 등
4명을 구속하고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학교 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장양의 친구까지 협박해
성매매를 시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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