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변환 관련 한미합작사업에 대한 광주시와 시의회간 갈등이 오늘 열린 임시회
본회의에서도 계속됐습니다.
오늘 열린 임시회에서 문상필 갬코 조사
특위 위원장은 강운태 광주시장 등 핵심
증인들이 증인 출석을 거부하는등
시민과 의회를 경시하고 있다며
내일(11)부터 사흘간 실시되는 미국 현지 기술테스트도 공정성과 객관성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조호권 의장도 개회사를 통해
시장 등의 증인 불출석은 시의회의
견제와 감시 기능을 무력화하는 처사라며,
시민을 위한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이에대해 광주시는 본회의 등을 통해
시장이 직접 답변하겠다고 이미 밝혔다며 미국 기술테스트 결과를 미리 예단한지
말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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