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교의 창시자 이면서 독립운동의
아버지로 불리는 홍암 나철 선생 제96기
추모제가 오늘(12일) 보성 벌교읍 채동선
음악당에서 열렸습니다.
보성에서 태어난 나철 선생은 29세때
대과에 급제해 승정원등 요직을 거치던중
을사오적 암살단을 결성했고 독립운동의
하나로 단군교를 포교하기위해 대종교를
창시하는등 독립운동을 펼치다 54세때
순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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