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verblog
  • kakao
  • facebook
  • youtube
홈 뉴스 사회

광주*전남 학교 272곳 비 오면 물 새

작성 : 2012-09-25 00:00:00
비만 오면 천정이나 벽면에서
물이 새는 광주와 전남지역 학교가 272곳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가 민주당 김태년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으로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비가 새는 초*중*고가
각각 31곳과 241곳으로 집계됐습니다.

하지만, 누수 학교 대부분이 보수공사
예산을 배정받는데 수개월씩 걸리고 있어
땜질 보수 등에 그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관련기사 더 보기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1. 대출 금리 인하 신호탄?..신한銀 이번주 대출 가산금리 인하
  2. "차도 옷도 안산다"..소매판매액 21년 만 '최악'
  3. "설 명절인데 빈 좌석이?"..SRT, 환불 위약금 2배로 강화
  4. 대기업 초봉 '5,000만 원' 시대 진입..중기는 절반 수준
  5. "짐 쌉니다" 해마다 1천 명씩 줄어든 은행원..업계는 '최고 실적'
  1. 백골단 기자회견 주선하고 국회에서 '꾸벅'..'잠자는 백골공주' 비판
  2. 김영록 전남지사, 나훈아 발언 반박 "탄핵, 좌우 문제 아냐"
  3. 김한규 "내가 해봐서 아는데..尹 변호인 패전처리용, 어차피 파면 감옥, 변호사비라도"
  4. 민주당 "한남동 요새 무너지고 있어..尹 체포 시간 문제"
  5. '백골공주' 김민전 논란에 윤희석 "우리 당에 저런 분 많지 않아..아무튼 참 걱정"
  1. 새해 극장가 '하얼빈' 돌풍..누적 관객수 400만 명 돌파
  2. 김승현 수완문화사랑회장 "가는 곳마다 '문화' 꽃피워"(1편)
  3. 겨울에 특히 더 예쁜 광주·전남 여행지 추천!
  4. '단짝' 父子,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긴 여행(?)
  5. "아빠가 못 걸어요" 8년 만에 '독감' 최대 유행
  1. "누구 찍었는지 인증샷" 성남시의회 국힘 의원들 무더기 기소
  2. "살려주세요" 중국집 쓰러진 직원 구한 육군 부사관과 아내
  3.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마지막 4분 기록 없다"
  4. 2년 반 살다 별거 후 17년만 이혼..법원 "배우자 연금 분할 안돼"
  5. "왜 칭얼대" 한 살배기 상습 학대한 아이돌보미 실형
  1. "왜 무시해" 일본 대학서 망치 휘두른 한국 여성..8명 부상
  2. LA 산불에 불탄 건물만 1만 채..혼란 속 약탈에 통금령도
  3. 생포한 북한군 사진 공개..젤렌스키 "세계가 진실 알아야"
  4. 월드시리즈에서 파울 플라이 방해한 팬들 '무기한 출입금지'
  5.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 북한군 2명 우크라군에 생포
  1. AI페퍼스, 후반기 첫 경기 '승'..구단 창단 최다승·최고 승점
  2. KIA 김선빈·김도영, 마음도 'MVP'..아동시설-모교에 나눔 실천
  3. 광주FC, 다음 달 15일 수원FC와 2025시즌 K리그1 홈 개막전
  4. "연인 관계였다" 후배 선수 성추행 부인한 피겨 이해인 '기각'
  5. KIA 서건창, 해 넘긴 줄다리기 끝에 1+1, 최대 5억 원 FA 체결

# 사건사고

국민맞수

와이드이슈

시사1번지

여의도초대석

핑거이슈

오래 머문 뉴스